[머니뭐니] PM : 머니뭐니 앱을 기획해보자(4)
화면 설계서 & 기능 명세서
하나의 간단한 예시를 보여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디자이너와의 회의를 통해 이번 한 주간 화면 설계서를 제작해주시면 됩니다.
명심하실 부분은 화면설계서
!= 실제 퍼블리싱할 화면
이라는 점입니다.
디자이너 컨펌이 끝난 이후 디자이너는 새롭게 피그마에서 GUI 제작작업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모든 화면설계서가 제작이 끝난 후 GUI제작을 하기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길어지니, 디자이너 컨펌이 된다면 우측위에 표기 후 바로 제작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로직은 이거에요!
- 팀장이 화면설계서를 우선 제작한다.
- 디자이너에게 컨펌 요청을 한다.
- 디자이너가 컨펌 표시를 한다. (리젝시 팀장과 대화를 통해 이슈 해결)
- 디자이너가 화면설계서를 기반하여 GUI를 구성한다.
- 팀장은 다른 화면을 설계한다.
https://www.figma.com/file/774mjwom2xuXBu0tKFod2J/Untitled?node-id=0%3A1&t=LhmLkLEiGuTjGxFA-1
우리 팀 디자이너님은 ‘이오’가 되었다!! 지원해주신 이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같은 학교인 시미도 같이 지원해주셨지만, 아쉽게도 이오 스펙이 너무 좋아서 이오가 간택 당했습니다.
과정
PM인 내가 화면 설계서를 구상하고 이오에게 전달해 GUI를 구상하도록 하는 알고리즘을 채택했다. 이오가 최대한 덜 고생할 수 있도록 화면설계서를 최대한 완성본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사안2는 만약 결제 시스템을 파악하지 못했을 시, 가계부 형식으로 목표치를 지정하고 내가 소비를 기록하면 UI가 바뀌는 형식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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