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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PM으로서 활동을 하는 만큼 백엔드에 대해서도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원래 어느정도 풀스택이 가능한 인력이 목표였기도 했다 ㅎㅎ 그래서 이번 2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에는 백엔드를 파보는 것이 목표다. 다음 학기의 문해기를 대비해서 백준도 풀어야하고 앱을 만드는 과정에도 전력을 다해야 하는 만큼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걸 뭐 어쩌겠냐는 생각이 든다.

자바 설치 및 이클립스 설치

오늘 한 일은 김영한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자바11버전과 이클립스를 설치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이클립스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쇼크!)

어쩔 수 없이 IntelliJ 를 설치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유로판이 더 탐나보여서 어쩔 수 없이 우리 학교 계정과 연동해 학생용 유로판을 설치할 수 있었다. 이럴 땐 학교가 좋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Spring Initializr

요즘엔 Spring으로 시작할 때, 기초부터 하나하나 쌓아올리지 않고 이 Spring Initializr로 토대를 만들고 시작한다고 한다.

Maven Project

Gradle Project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모두 땡겨서 오고, 빌드하는 라이프사이클까지 모두 관리해주는 툴 요즘에는 Gradle을 거의 다 씀(예전에는 Maven이었으나 넘어오는 추세)

언어

익숙한 자바로 선택하자

Spring Boot 버전

(SnapShot)은 만들고 있는 버전, M1이나 이런 것도 정식 release된 버전 아님 그래서 정식으로 Release된 것들 중에서 가장 좋은 거 선택하도록 하자

Project Meta

Group 에는 기업명 Artifact 빌드될 때 결과명(프로젝트 명…같은 거)

Dependencies가 제일 중요

내가 SpringBoot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건데, 어떤 라이브러리를 당겨올 것인지를 정하는 것 -우리는 웹을 만들거라, SpringWeb -html을 만들어주는 템플릿 엔진,Thymeleaf(종류는 많음, 회사마다 다름)

intelliJ에서 GENERATE한 프로젝트를 open as project하면…

main과 test 폴더가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슨 이야기냐면, 요즘 개발 트렌드에서는 test 파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이다.

자바 파일을 제외한 나머지는 resources

build.gradle

옛날에는 이걸 한땀한땀 전부 쳤어야… 하지만 SpringBoot의 등장으로 개발자 편의적으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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